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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스프링과 자바 객체지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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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스프링과 자바 객체지향

철학자 2021. 2. 20. 14:36

nodejs로 백엔드쪽 공부를 하다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공부해보고 싶어 spring 프레임워크로 백엔드 공부를 하게 되었다.  

 

nodejs에서는 main.js파일안에 html코딩도 들어있었고 url을 mapping하는 작업도 있었다.

 

그러나 스프링부트로 개발을 할 때는 유지 및 보수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기능별로 package및 클래스를 나누었다고 느꼈다. controller에서 url을 mapping받으면 "xxx.html"로 넘어가 html을 화면에 뿌려주고,

같은 성질의 클래스 끼리 package로 묶어서 

만약에 에러가 발생해도 어느 부분으로 돌아가서 에러를 처리해야 할 지 알기 쉬울 것 같았다

 

 

또 신기했던 것은 의존성 주입과 스프링빈 이다.

스프링빈에 객체들을 각각  1개씩 등록하여 의존 관계를 처리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스프링빈에 1개의 객체를 등록하면서(싱글톤 원칙)중복을 최소화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인텔리제이를 (미숙하지만) 다루고 있으면 마치 내가 스프링 프로젝트를 지휘하는 지휘자가 된 것 같다. 마치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말이다.

 

 

 

-----------------------------------------------------------------------------------------------------------------------------------앞으로 매주 1개씩 글을 쓸 것이다. 취업할 때쯤이면 150편 정도의 글을 쓰게 될 것 같다.

 

나는 장기간(n년 이상)꾸준히 진득하게 공부하는 거에 약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이건 내 느낌이고 객관적으로 남들에 비해 약하진 않다. 블로그 글쓰기로 나 자신을 바꿀 것이다. 나는 정말 절박하다.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