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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마크다운 에디터 너무 불편함 아 줄바꿈 뭐하냐 코드 하이라이트 코드블럭
카카오맵을 통해 수천개의 업체들을 가져온 뒤 stream api를 통해 정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이는 2-1에 수강했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과제와도 연결된다. 그래서 자바8 및 그 이후에 추가된 내용들을 학습하고 있었다. 나는 항상 함수형 프로그래밍이라는 패러다임을 동경해왔다. FP를 통해 만들어지는 코드의 간결함에 매료된 것 같다. 모던 자바를 공부하면서 처음에 함수형 인터페이스와 람다를 공부하게 되었고, 이참에 함수형 프로그램을 공부해서 적용시켜보기로 했다. 18.1.1 공유된 가변 데이터 본문 본문
일지 행정구역 서울특별시의 경우 서울특별시 XX구 XX동까지 입력해야 10,000건 이하로 데이터를 추릴 수 있음 리뷰 갯수나 리뷰 내용(정말, 진짜, 최고 등)으로 분류 리뷰 미제공 크롤링 execute .py file in java project selenium selenium 4.5.0 HttpClient 설명 프로젝트 목적 수백개의 업체 중 10여개만 추리기
JPA와 h2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의존성 설정 말고도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설정을 더 해주어야 한다. 어떤 데이터베이스의 url로 접속할 것인지. 접속 방식은 어떻게 되는지(로컬에 있는 임베디드 데이터베이스, 원격 데이터 베이스 등), 사용자 아이디 및 비밀번호는 어떻게 되는지 등의 정보를 입력해주어야한다. 데이터 소스 설정이라고 한다.
영속성 컨텍스트와 1차 캐쉬 1차 캐시 : 영속성 컨텍스트는 내부에 캐시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1차 캐시라 한다. 영속 상태의 엔티티는 모두 이곳에 저장된다. 쉽게 말해 영속성 컨텍스트 내부에 Map이 하나 있는데 (1차 캐시), 키는 @Id로 매핑한 식별자고 값은 엔티티 인스턴스다. em.find()를 호출했는데 엔티티가 1차 캐시에 없으면 엔티티 매니저는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해서 엔티티를 생성하고 1차 캐시에 저장한 후에 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반환한다. 영속성 컨텍스트의 쓰기지현 엔티티 매니저는 트랜잭션을 커밋하기 직전까지 데이터베이스에 엔티티를 저장하지 않고 내부 쿼리 저장소에 INSERT SQL을 모아둔다. 그리고 트랜잭션을 커밋할 때 모아둔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보내서 저장시킨다. 이를 트랜잭션..
커넥션풀 : DB에서 미리 connection(연결)을 해놓은 객체들을 pool에 저장해두었다가, 클라이언트 요청이 오면 connection을 빌려주고 처리가 끝나면 다시 connection을 반납받아 pool에 저장하는 방식을 말한다. 캐쉬 : 애플리케이션의 처리 속도를 높여준다. 이미 가져온 데이터나 계산된 결과값의 복사본을 저장함으로써 처리 속도를 향상시키며, 이를 통해 향후 요청을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웹 캐쉬 : 사용자(client)가 웹 사이트(server)에 접속할 때, 정적 컨텐츠(이미지, JS, CSS 등)를 특정 위치(client, network 등)에 저장하여, 웹 사이트 서버에 해당 컨텐츠를 매번 요청하여 받는것이 아니라 특정 위치에서 불러옴으로써 사이트 응답시간을 줄이고, ..